-

분류없음 2009/08/23 12:06 |

블로그 휴지.......
할 말 없음이 흡족해진 때가 결국 왔고, 그래서 흡족합니다.

저작자 표시

더 잭, 레드걸

Pulse 2009/08/10 10:44 |



지난 달, 전시차 런던에 오셨던 The Jack씨의 퍼포밍?를 도와 얼결에 레드걸로 분.
레드걸은 The Jack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괴롭히는 캐릭터로 그 때 그 때 바뀐다고.
스트레스가 확 풀렸다.

존재만 알고 있었던 The Jack씨는... 알고 보니, 90년대 말 황신혜밴드, 허벅지밴드 등과 함께 인디계에 횡행하던 그 추억의 이름 ___씨였었으며, 2000년대 초반 즐겨 보던 웹진 __의 창간인이었으며... 여전히 저질 싸구려를 지향하신다고 했다.

즐거운 만남이었고. 사람이 대개 그렇듯, 내 안에 분명히 있으나 표출할 길 없는 저질 싸구려 성향을 부채질하고 갔다.


저작자 표시

Gold Dust Woman

Pulse 2009/08/10 01:50 |

카페인 양을 생각지 못하고 지각없게도 홍차 마신 뒤 레드 불을 마셨더니 

"으아아악"

호흡 곤란 심박 맥박 불규칙 온 몸의 혈관과 신경이 합동 궐기하는 느낌?

골드 더스트 워먼으로 주의를 딴 데로 돌리려 애쓰며.



hole-gold dust woman



Fleetwood Mac - Gold Dust Woman - Live in Japan 1977





그 외에는 할 말이 별로 없고, 그게 흡족하고... 또 그렇게 말한다 :)



저작자 표시